베다니 한인교회
주일 이후

골로새서 3:17 · Colossians 3:17

주일 이후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지난 주일 말씀 다시 듣기

주일 이후: 은혜, 한 걸음 더

골로새서 3:17 · 주일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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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은 주일에 고백되지만
우리의 믿음은
주일 이후의 삶에서 드러납니다.

— 박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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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은
이 일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방식으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 박대성 목사

십자가와 일몰

설교 요약

주일 이후

골로새서 3:17

주일에 받은 은혜를 일상에서 살아내는 삶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의 삶화 — 주일 이후가 시작이다

주일에 들은 말씀을 지식으로만 남기지 말고,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일상의 삶 속에서 실제로 살아내야 합니다. 말, 행동, 선택 — 내 삶의 모든 순간에서 말씀이 곧 내 삶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골 3:17)의 의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주일에 고백되지만, 주일 이후의 삶에서 드러납니다.

일상의 예배 —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예배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직장, 가정, 학교 — 모든 평범한 일상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 때,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은, 이 일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방식으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누군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 우리는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은혜의 증인 —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기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나 혼자 간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가족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복음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게 될 때, 그것이 가장 강력한 전도입니다.

찬양 영상 썸네일
햇살 속 걸어가는 발걸음

묵상 1 — 일상이 예배가 될 때

예배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 평범한 일상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 때,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가 됩니다.

이번 한 주,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겠다고 의식적으로 결심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손

묵상 2 — 한 말씀, 한 사람, 한 감사

한 말씀 — 이번 주 내 삶에 새기는 한 구절. 한 사람 — 내가 먼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할 한 사람. 한 감사 — 하루를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한 가지 감사.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 한 가지를 고백해 보세요.

사랑하는 성도님께,

이번 주 골로새서 3:17 말씀을 통해 “주일 이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에 받은 은혜는 주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일상 속에서 살아내야 할 은혜입니다.

이번 한 주, ‘한 말씀, 한 사람, 한 감사’를 기억하며 주일 이후의 삶을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이 예배의 자리가 되고, 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주일에 받은 은혜를 일상에서 살아내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게 하시고,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한 말씀, 한 사람, 한 감사로 이번 한 주를 채워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이후의 삶을 함께 살아가며,

박대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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